유치원의 대응에 대한 학부모의 생각이나 마음을 전한다 1
참고
보육원 1살 반에서 한 친구가 깨물리는 일이 4개월 정도 계속된 트러블입니다.
데리러 갔을 때 유치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사과를 받았으나 깨물리는 일이 몇 일 동안 계속돼서 연락장에 쓰는 경우입니다. 직접 선생님께 말로 해도 설명과 사죄가 반복되기만 해서 일부러 연락장에 쓰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날짜를 쓰는 것으로 트러블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느 정도 계속되고 있는지를 기록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 예문은 유치원이나 선생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상처를 보면 슬퍼진다는 부모의 마음과 친구나 유치원을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을 써서 어떤 대책을 세워달라는 부모의 절실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문
4月 5 日
お世話様 です。
今 の時期 は、なかなか言葉 で言 えないので、かみついたりすることが多 いんだと思 います。わかっているのですが、やはり親 としては子 どもの顔 に傷 があると、悲 しくなります。でも(子 の名前 )はお友 だちが大好 きで、(園 の名前 )も大好 きです。
どうかよろしくお願 いします。
佐藤
お
どうかよろしくお
4月5日
お世話様です。
今の時期は、なかなか言葉で言えないので、かみついたりすることが多いんだと思います。わかっているのですが、やはり親としては子どもの顔に傷があると、悲しくなります。でも(子の名前)はお友だちが大好きで、(園の名前)も大好きです。
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佐藤
お世話様です。
今の時期は、なかなか言葉で言えないので、かみついたりすることが多いんだと思います。わかっているのですが、やはり親としては子どもの顔に傷があると、悲しくなります。でも(子の名前)はお友だちが大好きで、(園の名前)も大好きです。
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佐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