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치원에서 먹지 않는다 – 다시 한 번 상담하는 경우

참고

몸 상태가 나쁜 것도 아닌데 유치원에서는 간식도 급식도 먹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두 달에 걸쳐서 말로나 연락장으로 연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걱정한 학부모가 다시 상담하고 있습니다.

예문

ふりがな
漢字の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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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お世話様(せわさま)です。
お弁当(べんとう)の時間(じかん)、（子(こ)の名前(なまえ)）は何(なに)をして過(す)ごしていますか？（子(こ)の名前(なまえ)）は「ママ～って泣(な)くの」と言(い)うのですが…。今日(きょう)、「幼稚園(ようちえん)で食(た)べてこないからママはうれしくない」と言(い)ったら、真剣(しんけん)に聞(き)いていました。園(えん)の雰囲気(ふんいき)に慣(な)れたら食(た)べるのでしょうか…。
佐藤(さとう)

いつもお世話様です。
お弁当の時間、（子の名前）は何をして過ごしていますか？（子の名前）は「ママ～って泣くの」と言うのですが…。今日、「幼稚園で食べてこないからママはうれしくない」と言ったら、真剣に聞いていました。園の雰囲気に慣れたら食べるのでしょうか…。
佐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점심시간에 (아이의 이름)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아이의 이름)는 엄마도 우냐고 하던데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안 먹고 와서 와서 기쁘지 않다고 했더니 심각하게 듣고 있더군요.
유치원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먹게 될까요?
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