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소풍 후에 아이 모습이나 언동을 써서 감상을 전합니다. 선생님께 직접 말로 해도 좋습니다.
아이의 모습(행사 전)은 써도 좋고 안 써도 좋습니다. 행사는 유치원 생활의 일부이므로 인사도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아이를 위해 선생님께서 정말 애를 많이 쓰셨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써도 좋겠지요.
예문
흐름과 표현
인사
아이의 모습 등(행사 전)
아이의 모습 등(행사 후)
인사(써도 되고 안 써도 됩니다.)
이름
보충
「お世話様でした(수고 하셨습니다.) 에는 인사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お世話になりました(신세 많이 졌습니다).」는 너무 정중한 말이라서 상대와 거리감이 생길 것 같으면「お世話様でした(수고 하셨습니다).」를 사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