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의 가정통신문을 잃어버려서 문의한다
유치원의 가정통신문을 잃어버렸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연락장에 쓰는 것 보다는 직접 선생님께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문
흐름과 표현
인사
무엇에 대해서 인지
잃어버렸다는 말을 한다
부탁을 한다
끝인사
이름
보충
첫인사는「おはようございます(안녕하세요?)」도 괜찮습니다만 선생님을 번거롭게 할수도 있으므로 조금 정중하게「お世話様です(수고 많으십니다)」를 사용합니다. 조금 더 큰 부탁을 할때는「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항상 신세를 많이 지고 있습니다.)」라고 쓰면 조금더 정중한 인사말이 됩니다.
「ないみたいなんです(없는 것 같네요)」는「ないんです(없네요)」라고 써도 괜찮습니다. 「ないみたいなんです」는「ない」라고 단정짓지 않고 부드럽게하는 표현입니다.
「もらえませんか(받을 수 없습니까?)」의 부분은 문장의 아래로 갈수록 정중한 표현입니다. 잃어버린 물건의 중요성이나 자신의 기분에 맞는 표현을 선택하십시오.
자기 아이의 이름에는「~ちゃん(짱)」이나「~くん(군)」을 붙이지 않는 학부모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