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한다는 것과 등원 버스에 타지 않는다는 연락을 한다.
늦게 갈 경우입니다. 항상 버스로 등원할 경우에는 버스를 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 놓읍시다. 지각한다는 것을 전날 밤이나 당일 아침에 알았을 경우에는 직접 전화등으로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병원에 갔다가 지각하는 경우에는 등원해서 선생님과 만났을 때 몸 상태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를 해 놓으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선생님이 평상시보다 주의해서 아이의 상태를 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