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쓰고 지각한다는 연락을 한다.-등원시간을 확실히 모를 경우 - 급식/점심시간까지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
늦게 갈 경우입니다. 몇 시쯤 등원할지 모를 경우에는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급식(도시락)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경우에는 그 내용도 씁시다.
등원시간이 몇 시쯤 될지 아는 경우에는 유치원에 전화해 놓는 편이 좋을 경우도 있습니다. 유치원에 물어봐서 확인해 둡시다. 지각을 전날 밤이나 당일 아침에 알게 된 경우에는 직접 전화등으로 말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지각할 경우에는 등원해서 선생님과 만났을 때 몸 상태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를 해 두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선생님이 평상시보다 주의해서 아이의 상태를 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