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한다

선생님이 연락장에 쓴 일이나 가정통신문에 대해 답장을 쓸 경우입니다. 언제 답장을 쓰면 좋을지 판단이 어려울 때는 다음 경우를 참고해 주십시오.

참고

자기 아이의 유치원 생활에 대해 보고가 있었을 때
선생님이「친구하고 같이 그림을 잘 그린(아이 이름)」짱입니다」처럼「~을 한(아이 이름)짱입니다.」「~하고 있던(아이 이름)짱입니다.」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면 생활 보고입니다. 사인이나 도장만 찍어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이 쓴 글에 대해 찬성하는 부분이나 공감가는 부분이 있을 때는 밑줄을 치고
「そうですね(그러네요.)」라고만 써도 됩니다.
아이가 지참물을 잊어버렸을 때나 부모가 제출물을 잊어 버렸을 때는
「すみません(미안합니다.)」라고 한 마디만 써도 됩니다.
무엇인가를 잊어버렸을 때 사과
선생님이 아이를 위해 무엇인가 해 주었을 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たすかりました(다행이었습니다.)」등 한 마디만 써도 괜찮습니다.
물건을 빌렸다든가 선생님이 무엇인가를 해 주셨을 때 인사나 사과한다
「(名前なまえ)ちゃんは~したいようです(아이 이름)짱은~을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名前なまえ)ちゃんには~しても大丈夫だいじょうぶなようです(아이 이름)짱은~를 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유치원으로부터의 부탁이나 요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답장이 필요합니다.
유치원의 요구에 답장을 한다.
선생님이 아이나 부모를 걱정해 준다든가 기뻐해 줄 때는「감사합니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고만 써도 괜찮습니다.
只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也可以。
유치원 생활과는 관계없이 선생님이 걱정해 준다든가 기뻐해 주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