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말의 인사를 한다
3월에 학년이 끝날 때의 인사입니다. 이것은 써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학년이 끝날 때에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유치원 생활에 대한 느낌을 쓰는 학부모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직접 인사를 하는 것도 좋겠지요. 연장반인 경우는 「졸업식 전에 인사를 한다」를 보십시오.
학부모의 감상에「先生とお友だちのおかげです(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입니다)」「これも先生方のおかげです(이것도 선생님들 덕분입니다)」라는 인사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써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예문
흐름과 표현
첫 부분
인사말
학부모의 감상 등(써도 되고 안 써도 됩니다.)
끝인사
이름
보충
유치원에 따라서는 반이나 학년에 이름이 있어서(ひまわり組(히마와리반) つばさ組(츠바사반)등 ひまわりさん(히마와리상) つばささん(쯔바사상)또는 ひまわり組さん(히마와리구미상) つばさ組さん(쯔바사구미상)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름이 없는 경우에는 각 각0歳~2歳は ゼロちゃん(0세에서 2세는 제로짱)1歳ちゃん(1세짱) 2歳ちゃん(2세짱)이라고「ちゃん(짱)」을 붙이고 그 이상은 年少さん(연소상0세-2세) 年中さん(연중상3세-4세) 年長(연장상5세-6세)이라고「さん(상)」을 붙여서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たくましくなったな~(씩씩해졌네)」の「な~」부분에는 감동받은 느낌이 담겨져 있습니다. 「たくましくなったと思います(씩씩해졌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써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