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전에 인사를 한다
써도 쓰지 않아도 좋은 항목입니다. 졸업식이나 마지막 등원일에 선생님께 직접 인사를 하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예문
흐름과 표현
첫 부분
학부모의 감상
아이의 언동에 대하여
끝인사
이름
보충
유치원에 따라서는 반이나 학년에 이름이 있어서(ひまわり組(히마와리반) つばさ組(츠바사반)등 ひまわりさん(히마와리상) つばささん(쯔바사상)또는 ひまわり組さん(히마와리구미상) つばさ組さん(쯔바사구미상)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름이 없는 경우에는 각 각0歳~2歳は ゼロちゃん(0세에서 2세는 제로짱)1歳ちゃん(1세짱) 2歳ちゃん(2세짱)이라고「ちゃん(짱)」을 붙이고 그 이상은 年少さん(연소상0세-2세) 年中さん(연중상3세-4세) 年長(연장상5세-6세)이라고「さん(상)」을 붙여서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たくましくなったな~(씩씩해졌네)」の「な~」부분에는 감동받은 느낌이 담겨져 있습니다. 「たくましくなったと思います(씩씩해졌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써도 괜찮습니다.
(笑)(웃음)은 농담이나 웃음이 나올 것 같은 내용을 적은 뒤에 붙여도 좋습니다. 이메일로 얼굴문자나 그림문자를 사용하듯이 연락장에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우선 선생님의 스타일(선생님은 연락장에 사용하는지 어떤지)을 관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