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좋아져서 물놀이 등을 쉬지 않아도 된다는 연락을 한다.
아이의 몸 상태와 물놀이 등을 쉬지 않아도 된다는 연락을 할 때 씁니다. 물놀이 등을 오랫동안 쉬고 있었을 경우에도 씁니다.
예문
흐름과 표현
인사
몸 상태
활동을 시키는지 안 시키는지
아이의 말과 행동(써도 되고 안 써도 됩니다.)
끝인사
이름
보충
자신의 아이 이름에는「~ちゃん(~짱)」이나「~くん(~군)」을 붙이지 않는 학부모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몸 상태와 물놀이 등을 쉬지 않아도 된다는 연락을 할 때 씁니다. 물놀이 등을 오랫동안 쉬고 있었을 경우에도 씁니다.
자신의 아이 이름에는「~ちゃん(~짱)」이나「~くん(~군)」을 붙이지 않는 학부모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