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자세하게 쓰지 않고 데리러 간다는 연락을 한다
유치원이 끝날 시간에 데리러 가서 버스를 타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유는 언제나 자세하게 써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私の用事のため(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 「私の都合で(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라고 만 써도 괜찮습니다.
예문
흐름과 표현
인사
언제
왜
데리러 가는지의 여부
끝인사
이름
보충
「帰りは迎えに行きます。(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가겠습니다.)」 라고 쓰면 집에 갈때는 버스를 타지 않는다는 것이 전달이 됩니다. 만약 걱정이 되면「帰りは迎えに行きます。バスには乗りません。(집에 갈 때는 데리러 가겠습니다. 버스는 타지 않습니다.)」라고 써도 괜찮습니다.